인천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대이작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. 그래서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가족들과 섬을 산책하거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. ps. 수련관을 제공해주신 이작교회 분들과 식사로 섬겨주신 이작 횟집 장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.